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스 슈발츠 (문단 편집) == [[바이스 슈발츠/플레이 방법|플레이 방법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바이스 슈발츠/플레이 방법)] 피해를 누적시켜 상대의 레벨을 4로 만들면 승리하는 단순한 조건을 갖고 있지만, 이 과정에 있어서 캔슬이라는 무시무시한 방해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운이 큰 영향을 차지하는 게임이다. 플레이 방식이 운에 모든것이 맡겨지는 것처럼 느껴지며 얼핏보면 재미가 없어 보이지만, 사실 이 룰의 의미는 바이스 슈발츠가 지향하는 궁극의 목적인 '자신이 좋아하는 어떤 캐릭터로도 덱을 짤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, 즉 좋아하는 카드 50장을 넣으면 그것이 덱이다'를 실현하기 위한 구조이다. 룰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기에 초보자가 쉽게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다른 [[TCG]]에 비하여 레어나 더블레어라고 해도 커먼,언커먼과 천지차이로 카드가 좋다거나 하는 등의 격차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커먼과 언커먼만으로 덱을 구성할 수도 있다.[* 물론 어디까지나 다른 TCG에 비해서이며, 이 경우 제대로된 성능의 덱이 나오긴 어렵다. 칸코레 시리즈 발매 이후에 나온 소위 신 시스템 카드들은 대부분 레어, 더블레어 이상 등급으로 나오기 때문에 효과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언커먼, 커먼에 비해 훨씬 좋기 때문이다.] 또한 자칫 잘못하면 정말 캔슬이 되기를 바라며 덱 까는 구성이 되기 쉬운 이 게임에 여러가지 효과를 지닌 캐릭터들과 이벤트를 이용해서 그 데미지를 주는 확률을 높힘으로서 어느 정도의 전략성을 부여하고 있다.[* 어택시 데미지를 주거나, 공격후 다시 재 공격권을 가지는등 소위 피니셔라고 불리는 카드들이 채용된다.] 물론 결정적인 순간에는 운이 좌우하지만, 이것은 다른 TCG 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특징이므로 굳이 바이스만이 특별히 운에 좌우되는 게임이라고 볼 수는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